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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소개 > 상설 홍보·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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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자료관은 역대대회 기증 작품과 수상작을 전시하는 상설전시관과 광주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의 대회별 추진현황을 알 수 있는 대회별 소개관, 다목적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자료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 광주비엔날레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현대미술전으로 그동안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비행사 기간에는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 지역 미술인 등과 소통할 공간이나 기회가 극히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국내ㆍ외 방문객들이 왔을 때 역대 비엔날레의 전시내용이나 기증 작품들을 보여줄 마땅한 공간이 없어 홍보관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를 감안, 지난 2007년 4월 1일 개관했다.

홍보관

  • 광주비엔날레의 창설 선언문과 공식 후원자, 역대 대회 포스터와 수상작, 전시기획자 및 참여 작가, 출품작 현황을 각 대회별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주요 비엔날레에 대한 별도 소개공간도 설치돼 있다.
홍보관사진

자료실

  •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수집된 미술관련 전문서적과 잡지, 도록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자료를 분류, 재정리해 웹기반으로 목록을 공개하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기획전시실

  • 지역작가들에게 상시 개방,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전시회나 아트페어 등이 열린다.
    기획전시는 물론 미술ㆍ문화계의 다목적 행사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홍보관사진

세미나실

  • 지역작가들에게 상시 개방,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전시회나 아트페어 등이 열린다.
    기획전시는 물론 미술ㆍ문화계의 다목적 행사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 홍보관 및 자료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홍보관의 경우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업무시간(오전 10시 ~ 오후 6시) 중에는 상시 관람 가능하다. 다만 단체관람이나 별도의 안내가 필요할 경우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단, 기획전시실이나 세미나실을 대관할 경우, 소정의 임대료와 전기료, 냉난방료 같은 실비의 시설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문의, 홍보사업부 608-4225 안지영)

운영

  • 홍보관 : 광주비엔날레 역대 대회별 소개 공간
  • 자료실 : 각종 자료 및 도서, 영상편집실
  • 기획전시실 : 각종 기획전시 개최
  • 세미나실 : 빔프로젝트, 마이크, 좌석 100석
  • 소장 작품 전시실 : 제1회 대상작 등 재단 소장 작품 상설 전시
  • 카페ㆍ아트샵 : 음료 및 비엔날레 기념품, 도록 판매
  • * 자료관 문의 : 062-608-4251
  • * 대관 문의 : 062-608-4225 안지영



홍보자료관


  • 잊어버리기 위하여(1995)
  • 크초& 알렉시스 레이바(쿠바)
  • KCHO & Alexis leyva, For…
  • 구상에 따라 작가가 직접 광주에 와 근교 담양댐에서 구한 폐선과 맥주병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제1회 광주비엔날레 대상 수상작이다. 작가의 말이다.
    “배와 뗏목에 대한 생각은 서술적인 기억보다 훨씬 위대하고 광활한 주제이며, 지리적인 문제 또는 쿠바를 떠나는 사람과 쿠바에 남는 사람들의 문제들을 다룬다. 이 작품에서 나는 장화, 튜브, 뗏목, 보트, 통나무, 캔, 병, 책 등 다른 작품에서 이미 사용하였던 매체와 소재들을 사용하였다. 사물들은 출발시간도 도착시간도 없이 마치 시간 속에 얼어붙은 항해처럼 탱크 안에 갇혀있다”
잊어버리기
  • 러시아 20세기(1991)
  • 에릭 블라토프(러시아)
  • Erik Bulatov, The Russian ××th Century

 

러시아 20세기
  • 작가는 한 점으로 모아지거나 한 점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빛의 효과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그의 그림들은 회화의 기본적인 면, 표현 등과 빛, 자연 속에서의 빛의 움직임에 대한 고찰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그가 많이 사용했던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기법은 그야말로 공인된 그림이라는 느낌과 평범한 포토리얼리즘의 산물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날카로운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그의 표현방식은 이념에 안주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개인과 권력이라는 두개의 소실점으로부터 직선으로 방사되는 빛의 효과를 은유하는 듯 하다.



  • 볼 수 없는 구역(1997) - 철제 설치
  • 손봉채(한국)
  • SON Bong-chae, Invisible Sligh
  • 이 작품은 관람객들의 시선 위에 있는 천정에 매달린 자전거 바퀴들이 어디선가에서 비롯된 에너지와 체인의 연동작용에 의해 서로 유사한 리듬으로 돌아가는 모양, 운동감과 그 그림자들로 구성됐다. 작가의 말이다.
    “우리의 삶이 돌아가는 자전거처럼, 각각 무심한 듯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이 표현된 힘에 의해 지배당하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권력이라는 거대한 축을 따라 복종하며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들춰낸다”
볼
  • 무제(환희 시리즈, 1999) - 비디오 설치
  • 쉬린 네샤트(이란)
  • Shirin Neshat, Untitled(Repture series)
  • 이란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해온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아랍 세계에 대해 영상을 통한 여러 작업을 해왔다. 이 작품은 2000광주비엔날레에서 대상작이다. 작품이 가지는 최면적인 힘의 근원은 프로젝션을 서로 마주보게 하면서 재생하는 데 있다. 관객은 구 가운에서 선택적으로 고개를 두리번거리게 되어 있다. 이합집산에 능숙한 남성들과 검은 부르카를 걸쳐 입은 여성들의 화면이 양쪽에 설치되어 있어서 여성 쪽을 보면 자신이 남성으로, 남성 쪽을 보게 되면 자신이 여성으로 인식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됐다.
무제(환희
  • 컨디션스 어플라이(2006) - 사진
  • 지티쉬 칼라트(인도)
  • Jitish Kallat, Conditions Apply
  • 인도 사람들의 주식인 ‘로티’를 소재 삼아 일곱 장의 사진으로 만든 이 작품은 얼핏 보기에 달이 차거나 기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시선을 집중해보면, 우리네 뻥튀기 모양의 화덕에 구운 인도 사람들의 빵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둘은 이질적인 뿐 아니라 연관도 있다. 달이 기우는 것은 음식을 먹어치워서 줄어드는 데에서 느끼는 결여의 그것에 다름 아니다. 반대로 걸어가면 ‘희망’적이다. 작가는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 즉 “결여와 희망이라는 두 가지 메타포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컨디션스
  • 미군과아버지(2008)
  • 조동환&조해준(한국)
  • Donghwan & Haejun Jo, US Army and Father, 2005-2007
  • 조동환이 조해준에게 물려준 ‘제6회 프랑스 현대미술전’전시회 도록에 대한 기억의 자취를 찾는 데서 시작된다. 아버지가 도록을 구하게 된 경위에 대한 회신을 주고 받으며, 조해준은 한국의 식민지, 한국전쟁, 경제개발 시대를 모두 겪은 아버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조해준이 아버지의 기억을 미술 작업으로 제안하면서 조동환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로잉을 시작하였다. 아버지의 개인적인 삶과 가족사에 대한 기억을 함께 되살리면서, 이들 부자는 한국 사회의 현실과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대해 비판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미군과아버지
  • 차나 한잔 합시다(2004) - 철제+유리 설치
  • 임옥상(한국)
  • LIM Ok-sang, Communication cafe, Installation

 

차나 한잔 합시다
  • 한국에서 사회현실에 적극 참여하는 작업을 많이 해온 작가가 이 작업을 하던 무렵에는 서해 매향리에 있는 주한미군 항공폭격장이 사회문제화 됐었다.
    작가는 그 현실에 적극 개입했었는데, 이 작품은 그 매향리 사격장에서 수거한 연습용 포탄들을 모아,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듣고 말하는 대화마당, 즉 테이블과 의자의 형태로 만들 것이다. 작품은 실제로 비엔날레 카페에 설치돼 있다. 그의 말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상대가 있어야 한다. 상대가 없는 커뮤니케이션은 있을 수 없다. 만약 상대가 있더라도 이를 무시하거나 상대하지 않는다면 이는 일종의 폭력이다. 아니 그 어떤 폭력보다 무서운 폭력이다.



  • 고인돌(1995) - 비디오 설치
  • 백남준(한국)
  • Nam-june PAIK, Dolmen
  •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로 알려진 백남준의 관심은 빛으로 조영되는 첨단 비디오와 인간의 생존 또는 인류문화의 근원적인 것들 같은 것에 있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유럽(독일)과 미국에서 활동한 그는 항상 동아시아, 혹은 한국문화의 근간에 무척 애정이 많았다. ‘고인돌’은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인포아트’에 출품된 작품으로 작가가 전남 순천에 있는 ‘고인돌 공원’을 찾아가보고 선사시대에 살았던 고대 선인들의 생활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창설 광주비엔날레 이래 줄곧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로비를 지켜왔고, 2007년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열린 주빈국(한국) 전시에 출품돼 주목을 받았었다.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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